새벽에 보셨나요…‘슈퍼문’ 21일 새벽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바라본 슈퍼문(super moon)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근지점 삭망으로, 평소보다 10~15% 더 크게 보인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이석현 "윤석열 대통령, 새로운미래도 만나야…이재명만 만나면 반쪽소통" 경찰, 장애인 고교생 사망에 ‘범죄 혐의점 없음’ 결론 국립나주박물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마련 5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공연 ‘퀸오브더아시아’ 앙드레김 슈퍼 에디션 광주ㆍ호남 예선대회 열려 광주 고려인마을, 아동·청소년 대상 ‘유쾌한 한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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