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조각같이 완벽한 외모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조각같은 외모를 과시한 남규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34세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남규리는 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남규리는 외모 칭찬에 "기본적 관리는 먹는 것대로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바르는 것도 중요한데 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빨리 비타민을 많이 먹는다. 바르는 건 뭘 많이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적당히, 피부가 재생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 보다 듬뿍듬뿍 2~3가지 바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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