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의 관리 방법이 다시금 눈길을 끄는 중이다.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으로 떠난 문가비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혼혈을 의심케 하는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몸매로 화제가 된 문가비는 MBN 예능 프로그램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 비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문가비는 어린 시절 무용을 해 식단 조절이 익숙하다며 “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고구마를 자주 먹는다. 평소 밥, 간식 대용으로 먹을 정도”라고 식단에 신경 쓴다고 밝혔다.
또 tvN ‘토크몬’에서는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문가비는 “잘록한 허리를 만들고 싶어서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했더니 허리 사이즈가 23인치가 됐다”며 “헬스장을 가 본 적도 없고, 개인 트래이닝을 받은 적도 없다”면서 집에서 직접 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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