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미떼두두 홈페이지

아동 쇼핑몰 '리미떼두두'가 수영복 제작 주문을 19일까지 한정적으로 받으며 부모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리미떼두두는 썸머 스페셜 라인을 오픈하며, 19일 오전 11시까지 수영복 제작 주문을 받는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리미떼두두의 수영복은 자외선 차단과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땀흡수와 내구성에도 신경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이들에게 좋은 수영복을 입히기 위한 부모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

프리 오더로 받는 만큼, 제작 기간은 3주 정도 걸린다고 전했다. 또한 바캉스 스페셜 오픈 아이템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비치볼이 추가상품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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