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에 불이 옮겨 붙은 듯한 장성 백양사에는 24일 휴일을 맞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산행을 즐기는 행락인파가 몰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관련기사 A14면> /최현배 기자 choihb@kjtimes.co.k 최현배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 광주전남기자협회 봄 체육대회, 남도일보 3연속 우승 순천드라마촬영장 신장개업 특별이벤트 개최! 순천시, 옥리단길 탐방 예절교육·한복 체험 순천시 ‘모링가 음료’ 중국 첫 수출길 개척 순천시「정신재활시설 사랑샘」 2회 연속 우수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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