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폭염속 인생샷 남기는 고흥군 ‘쑥섬’관광객들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4일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고흥 쑥섬’별정원에 활짝핀 갖가지 야생화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말에는 400여가지의 야생화 꽃들을 보기 위해 하루 300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가고 있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4일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고흥 쑥섬’을 찾은 탐방객들이 400여가지 꽃들이 4계절 피고 지는 별정원에서 더위를 잊은 채 갖가지 야생화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있다. 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며 곳곳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4일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고흥 쑥섬’을 찾은 탐방객들이 400여가지 꽃들이 4계절 피고 지는 별정원에서 더위를 잊은 채 갖가지 야생화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있다. 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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