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학 LX사장, 전남 4개 지사 방문

여수·순천·고흥·담양 등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최창학 사장이 지난 12일과 13일 여수지사와 순천지사, 고흥지사, 담양지사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

이번 방문에서 최 사장은 4개 지사의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측량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사장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국토 센서스 사업 등 국토정보 플랫폼 기관으로서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시장의 개척을 위해 일선 지사에서도 최선을 다해달라”며 “공사 직원으로서 자신이 맡은 책무에 충실하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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