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안락한 휴식처…화합·우정 나누는 평화의 공간
 

개막 앞둔 광주세계수영대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열흘 앞둔 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에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형상의 조경 작품이 설치돼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선수촌 식당
선수촌 식당은 주먹밥과 떡갈비 등 광주를 상징하는 먹거리, 이슬람 문화에 맞게 조리한 할랄푸드 등 100여 가지 식단이 하루 세끼 선보일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폭염 대비도 꼼꼼
선수촌에 폭염을 대비한 물안개 분사장치가 설치돼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선수촌에서 가상 체험
선수촌 휴식 공간에서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관계자가 가상 체험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선수들의 휴식 공간
대회 관계자들이 선수촌 휴식공간에서 농구게임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주요시설 안내 로봇
대회 관계자가 주요 시설 안내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선수촌 숙소
공기청정기 설치 등 쾌적한 환경의 선수촌 숙소 내부.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