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겠습니다”
14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청 앞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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