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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전·경기 과장급 여성 공무원 비율 목표 미달
전남·대전·경기 과장급 여성 공무원 비율 목표 미달

소병훈,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위해 추가 노력 필요

프로필사진(소병훈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전라남도가 과장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사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자체 지방과장급(5급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2019년 상반기 기준 16.7%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 과장급 여성비율의 경우, 2018년은 15.6%였고 2019년 목표치는 15.9%이다. 2019년 상반기 기준 전체 지자체의 지방 과장급 이상 실적은 16.7%로 목표보다 0.8%p 초과달성된 상태다.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지자체 중에서는 울산이 5.9%p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 5.4%p, 광주 3.9%p, 전북 2.4%p 순이었다.

반면 17개 시도 중 3개 지자체가 아직 목표치에 미달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부진한 지자체는 대전으로 2019년 목표 18.4%에 0.8%p 부족한 17.6%였으며 이어 전남이 0.4%p 부족, 경기가 0.2%p 부족했다.

지방 과장급 여성비율의 2022년까지 최종목표치는 20%이다.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은 100대 국정과제로 양성평등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5개년(2018~2022년) 계획으로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와 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노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병훈 의원은 “대전, 전남, 경기가 상반기 점검 결과 아직 목표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2018년 실적에 비하면 모두 개선됐다”며 “추가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여성 관리자 비율을 제고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 목표를 달성하는데 차질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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