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체험 프로그램 ‘다채’

전남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다음달 10일까지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을 소재로 한 오늘의 시 뽑기, 작가 퍼즐 맞추기, 엽서 쓰기, 스탬프 체험, 관람활동지 체험, 스탬프 책갈피 만들기, 소원 열매 달기 등으로 진행된다.
해남/이보훈 기자 lb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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