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압해읍은 최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32명의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0년 노인사회활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를 참여자 모두가 외치는 퍼포먼스로 지역사회발전과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박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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