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남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급자 및 알츠하이머 투병 중인 2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전달된 연탄 1천200장은 남악고 학생들이 축제 때 부스를 운영해 모은 돈 100만원으로 마련됐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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