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천사대교,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암태면 남강선착장 등 3개 지역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맞이 새해 건강기원 사랑의 차(茶)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사진>
신안군 관광협의회 자원봉사단원은 관광객과 출향 향우민들에게 정성들인 차·음료수를 대접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신안을 방문하도록 교통봉사와 관광안내를 실시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박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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