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복지재단은 최근 목포시 상동에 위치한 떡카페 전문점 떡이야에 ‘1004가게 33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
‘1004가게’는 매월 5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6개월 이상 신안군복지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한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박장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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