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김승남 후보, 재경고흥군향우회 격려 방문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후보는 31일 “재경고흥군향우회 임원진들이 서울에서 리무진버스를 타고 격려차 김승남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셨다”며 “재경고흥군향우회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4·15 총선에서 당선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4·15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의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격려방문을 위해 찾아주신 분은 재경고흥군향우회 이호 회장, 송맹심 부인회 회장, 정용상 수석부회장, 김희정 부인회 수석부회장, 조휘란 부인회 부회장, 염진석 청년회 회장 등 총 15명이다. 한편 재경향우회는 이날 무소속 김화진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 사무실도 방문해 후보들을 격려했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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