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SNS

남궁민 여자친구 진아름 SNS가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아름이 외출에 앞서 무장한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엄청난 기럭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6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영화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할 만큼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한편 진아름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이며 남궁민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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