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에 ‘윤상원 홀’ 조성
1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80년 5월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약한 윤상원 열사의 현판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김삼호 구청장장과 윤 열사의 어머니 김인숙 여사, 윤상원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흉상 부조물을 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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