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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인식개선 방향 공유 등 논의, 시민 활동 사회적 공감대 마련

광주시, 3일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인식개선 방향 공유 등 논의, 시민 활동 사회적 공감대 마련

1일자 광주광역시청 청사.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공동으로 ‘2020년 제1차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대시민 활동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회의 연간 운영방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 단체별 홍보사업 방향, 7월 인구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남성육아참여모델의 지역사회 확대를 위한 ‘제2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인의 아빠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멘토단이 제공하는 놀이, 교육, 일상, 건강, 관계 등 5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육아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함께육아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영희 광주시 출산보육과장은 “아빠단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공식사이트에서 아이와 노는 방법 등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사회연대회 각 기관·단체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남성육아 참여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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