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문화
‘아트광주20’ 시·공간 초월 국제미술축제로 변신

‘아트광주20’ 시·공간 초월 미술축제 변신
<광주국제미술전람회>

10월 8~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어제의 평범함으로부터~’ 주제
홈피서 20일까지 참가자 접수
신세계갤러리 등 미술계 협업전
프리뷰 행사로 두 차례 진행 ‘눈길’
비대면·비접촉 ‘온라인 쇼’도

clip20200708113355
광주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제11회 ‘아트광주20’가 ‘어제의 평범함으로부터’라는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열릴 ‘아트광주20’ 시공간을 초월한 미술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트광주20 전시장 모습./남도일보DB

광주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아트광주20’가 ‘어제의 평범함으로부터 : 광주와 함께 꾸는 꿈’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20일까지 ‘아트광주20’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이번 ‘아트광주20’는 기존의 김대중컨벤션에서 진행했던 페어 형식은 유지하되 다양한 시기, 공간을 확장시켜 미술관련업계들과 끈끈한 연대감을 형성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코로나 19에 의한 전 지구적 위기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비대면화, 온라인화 등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고, 즐길 수 있으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문화 서비스를 향유하고 구매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또 광주 지역 미술시장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갤러리의 상생과 지역작가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신세계갤러리와 프리뷰전, 예술의 거리 내 갤러리와 협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트광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리뷰 행사로 광주신세계갤러리와 협업한 ‘동행 예술가와 함께’전이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동행-예술가와 함께’전은 광주신세계의 지역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작가의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작가의 성장에 조력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그동안 아트광주에 참여해 주목을 받은 작가 17명, 아트광주가 새롭게 발굴한 청년작가 11명 등 총 28명이 80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번째 프리뷰 행사로는 예술의 거리 갤러리들과 협업을 통한 작가미술장터 ‘#다-내꺼-페스티발’전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 전시는 대중의 반응을 고려한 작품(2)과 실험적 작품(1)이 2:1의 비율로 50명 이내의 작가·작품을 선정해 음악과 작품을 활용한 Rock&PoP 컨셉으로 전시장을 연출한다. 부대행사로 미니 옥션을 진행하는 등 일반 시민들이 부담없이 작품을 컬렉팅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예술의 거리만이 가지는 작은 거리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광주20’ 본 전시에도 다양하고 획기적인 전시 방법들이 도입된다. 특히 아트광주20에 참여하는 모든 갤러리와 작가들은 Main Show인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 전시인 Online Show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으로 ‘아트광주20’ 출품작을 감상,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아트광주20 온라인 쇼’를 웹사이트에 구현한다. 이전 아트광주 웹사이트는 단순 나열식의 구조였다면 이번 아트광주20은 웹사이트 상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또 하나의 아트페어를 디지털 세상에 펼쳐놓는다.

이는 그동안 지적됐던 아트광주20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쇼를 통해 물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해서 현재 자신이 있는 세계 어디에서든 아트광주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Covid 19으로 인해 비대면, 비접촉이 어쩔수 없는 필연의 상황에서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에게 ‘아트광주20’에 참여하는 갤러리 전경 사진과 참여 작품들 온라인 전시망에 담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참여 갤러리들에게는 매출 확대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허브역할을 하게 된다.

아트광주20 주관사인 안다미로는 “아트광주20이 문화도시 광주의 향기가 짙은 아트페어로 발전하는데 힘쓰며, 광주시민만이 아닌 국내외 문화예술애호가에게 주목받고 사랑받는 아트페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