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위, 행방불명자 찾기 시작
19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무명열사’의 유골을 채취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무명열사의 묘에서 채취한 희생자 유골 3기의 DNA를 행방불명자 가족찾기 혈액 채취 신청자와의 유전자형을 비교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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