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삼총사 광고 공개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 주제
 

오비맥주는 21일부터 카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를 선보였다.

오비맥주는 21일부터 카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카스 제품으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순간을 카스만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했다. 고단한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카스 프레시,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카스 라이트, 부담스러운 내일을 피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카스0.0을 제안하면서 ‘짜릿한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카스 프레시편, 카스 라이트편, 카스 0.0편과 종합편까지 총 4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21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카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오는 25일부터는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백주환 오비맥주 홍보이사는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0.0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