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방문 자제 해주세요”
정부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등 강화된 방역기준을 설 연휴까지 연장키로 함에 따라 사실상 고향 방문이 어려워진 가운데 2일 오후 광주송정역 앞에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임문철 기자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