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은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 7일 물감을 칠한 듯 붉게 물든 무등산 단풍이 마지막 가을을 장식하고 있다. 이날 무등산·백양사 등에는 막바지 단풍 행락객들로 초만원을 이뤘다.<관련기사 15면>/강승이 기자 pinetree@kj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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