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입시 한파’가 시작된 15일 광주·전남지역 아침기온이 4도까지 떨어져 시내에는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최권일 기자 cki@kjtimes.co.kr <관련기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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