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과별 자문위원 35명
정책 대안 발굴·자문 역할

 

29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의회서 열린 제4기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들과 의정자문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제공

전라남도의회가 ‘일하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분과별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의정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전남도의회는 29일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제4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전체 회의는 서동욱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3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위원장 서민호·부위원장 김명환), 주요 업무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회운영, 기획행정, 보건복지환경, 경제관광문화, 안전건설소방, 농수산, 교육 등 7개 분과별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사전에 선정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자문활동이 이뤄졌다.

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과 정책연구 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 2년 동안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연구조사·자료 수집 등을 통해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제12대 도의회는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의정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의정자문위원들께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자치분권과 주민참여를 위한 정책대안을 활발하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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