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겨울 날씨처럼 추운 날씨속에 몸은 잔뜩 웅크려지지만 철모르고 꽃망울을 터트려 버린 개나리(사진 위·무등산)와 철쭉(무안 몽탄 북초등학교)의 화사함에 추위도 한풀 꺾이는 듯 하다. /최현배 기자 choihb@kjtimes.co.k 최현배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가황’의 마지막 무대, 라스트 콘서트 ‘고마웠습니다’ 성황…나훈아 "이번 공연이 마지막" 고려인마을 고려인동포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 전국 주요 3대 교육장으로 발전 여수산단 고무 생산공장서 화재…솔벤트 물질 일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보성군-농관원 전남지원-도농기원-보성녹차연합회, ‘머리 맞대’ 공영민 고흥군수, 거금도 햇양파 수확 현장 방문 농가 ‘애로 청취’ 여수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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