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5일까지 접수

 

중흥그룹 가족회사인 남도일보가 뉴미디어시대를 열어갈 참신한 인재를 공개채용한다.

‘새벽을 여는 늘 깨어있는 신문’남도일보는 광주·전남 대표 정론지로서 끊임없는 도전을 멈추지 않은 열정, 중심을 잃지 않는 냉철한 머리,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 불굴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의지를 지닌 수습기자와 일간지 경력 10년 이상의 경력기자를 동시에 공채한다.

지원자격은 수습·경력기자 모두 학력과 나이, 성별 제한이 없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사람에 한해 2차 면접이 실시된다. 면접일정은 개인별로 통보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사진부착, 연락처 명기)·경력증명서(경력기자)·자기소개서(A4용지 2매 이내) 각 1부씩이다

접수기한은 16일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접수방법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마감일 소인 유효)나 전자 우편( namdo@namdonews.com)으로 하면 된다.

접수처는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04(신안동) 남도일보 경영국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2-670-1022로 문의하면 된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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