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 항만공사가 김익성 대표, 양진호 대표, 이권익 대표 등 3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여수광양 항만공사가 김익성 대표, 양진호 대표, 이권익 대표 등 3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가 항만위원회의 신임 항만위원 3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임명된 위원은 전남도가 추천한 인사로 이권익 아르고마린토탈(주) 대표, 김익성 퍼시픽마린(주) 대표이사, 양진호 대한상선 대표이사 등이다.

동부취재본부/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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