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생명사랑 캠페인
21일 광주광역시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100일 후 자기 자신에게 보내주는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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