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강강술래’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사흘 앞둔 26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국공립 꼬마성 어린이집(원장 김미성)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강강술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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