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애기단풍 ‘절정’
절기상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6일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장성/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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