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반값·‘창고대방출’ 등

 

홈플러스가 이번 주에도 반값 행진을 이어간다.

먼저 딸기 전품목을 5천 원 할인,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1.2kg)’ 한 박스는 50% 할인한 9천990원에 판매한다. ‘파프리카’, ‘새벽양상추’는 각각 50% 할인한 990원, 1천490원에 내놓으며 7~10일에는 대형마트에서 ‘호주청정우 전품목’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신선식품은 7대 카드(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전북·광주카드, 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혜택도 풍성하다. 8~10일 단 3일 간 대형마트에서 대표 인기 상품 ‘보먹돼 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하고, 7~13일까지 ‘초간편 만능대패삼겹살’, ‘자숙 랍스터’, ‘흰다리 새우’, ‘블랙타이거 새우’도 50% 할인한다. 또 ‘CJ 다담 찌개양념 전품목’, ‘롯데칠성 음료(20여종)’, ‘유기농 두부·콩나물(4종)’ 등 다양한 먹거리는 1+1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9천5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창고대방출 세일도 열린다. ‘LG그램 노트북*(40여종)’을 최대 50% 할인한하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객 수요가 높은 ‘완구(600여종)’는 최대 80% 할인,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와인(190여종)’, ‘양주류(190여종)’는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대란’ 행사 구매 고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스탬프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 3만원 당 스탬프 1개를 지급하며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할인 쿠폰 및 신라면(5입)을 증정한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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