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장성 곶감
전남 장성군 북하면 한 농장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대봉시로 만드는 장성곶감은 큰 일교차와 바람이 많은 천혜의 지역적 조건에서 자연 건조돼 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 장성/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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