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
11일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원룸밀집지역의 한 편의점에서 북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 직원들이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과 술담배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청소년보호법위반 안내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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