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
12일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송년나눔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금함 개봉식’에서 직원들과 코리아유치원 아이들이 1년간 모은 우유팩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동전나눔 행사의 모금액은 지역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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