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군공항 이전 결사 반대”
13일 오후 전남 무안군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광주군공항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무안군민과의 대화 자리를 갖기 위해 찾아온 김영록 전남지사의 입장을 가로막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무안군민들에 가로막혀 1시간 넘게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무안/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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