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이전 반대’ 목소리 속 발길 옮기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13일 오후 전남 무안군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경찰 경호를 받으며 ‘2023 무안군과의 대화’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무안군민들에 가로막혀 1시간 넘게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했다. 무안/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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