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41일간의 사투’ 선별진료소 종료
18일 광주광역시 북구선별진료소에 운영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올해 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20일 전국 보건소 등에 선별진료소를 가동한지 1천441일 만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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