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부동산 거래’ 상담 통해 사고 막는다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상담센터’ 등 운영

전남 무안군청사 전경.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전·월세 사기 피해를 근절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상담센터’를 매주 운영 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접수된 신청서를 매주 수요일 상담공인중개사가 검토, 전화·방문상담으로 이뤄진다.

또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상담센터’ 홍보물을 제작해 아파트 및 오피스텔 게시판 및 승강기에 부착해 ‘전·월세 안심계약 무료상담센터’ 운영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군은 상반기에 제작해 배부한 ‘안심거래 명패’를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동산 거래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소유자와 재산권의 확인 ▲매매물건의 현장확인 ▲계약서와 관련된 사항 체크(보증금, 중도금, 잔금 등의 확인)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확인 ▲대리인 확인(위임장의 확인) 등을 살펴봐야 한다.

박성서 민원지적과장은 “최근 전세사기 급증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을 다각화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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