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41일간의 사투’ 굿바이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를 사흘 앞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1천44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올해 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20일 전국 보건소 등에 선별진료소를 가동한지 1천441일 만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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