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 헬로우 2024’ 다사다난 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부푼 희망을 안고 시작한 올해를 뒤돌아보면 참으로 고된 시간이었다. 코로나19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맞닥뜨린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로 서민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후회도 많고 아쉬움도 가득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훌훌 털고 다가 올 새해를 설계해 보자. 사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광주 폴리 I 광주사랑방에 새해를 알리는 장식물이 설치된 모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 광주전남기자협회 봄 체육대회, 남도일보 3연속 우승 순천드라마촬영장 신장개업 특별이벤트 개최! 순천시, 옥리단길 탐방 예절교육·한복 체험 순천시 ‘모링가 음료’ 중국 첫 수출길 개척 순천시「정신재활시설 사랑샘」 2회 연속 우수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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