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기운 받아…힘차게 비상하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다. 용의 전설이 전해오는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 위치한 쌍룡 조형물 너머로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용은 신성한 힘과 질서를 상징하며 바람과 구름의 조화를 다스리는 수호신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상상의 동물로 전해지고 있다. 2024년은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 전북 김제시 벽골제/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모르면 손해"…갑진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회사와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뜨리겠다" 협박 소동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의 차량에 깔려 40대 숨져 광주 도심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운전자 등 2명 부상 광주FC, 수원에 1-2패 6연패 수렁…최하위 추락 2024 광주전남기자협회 봄 체육대회, 남도일보 3연속 우승 순천드라마촬영장 신장개업 특별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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