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계란판매점 위생·물가안정 홍보
설 명절을 앞두고 계란 가격 급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9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시장산업과 동물정책팀 직원들이 관내 우산동의 한 계란판매점에서 위생상태와 물가안정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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