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받을 수 있으려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의 파업이 현실화한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한 가족이 진료를 받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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