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부럼깨기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올 한해 만사형통하고 부스럼이 나지 말라는 뜻에서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 부럼깨기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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