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노니는 원앙들
금실이 좋아 부부의 사랑을 상징하는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 무리가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캠퍼스 내 용지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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