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축제 등 촬영…사진집 발간

 

전남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1004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1004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남도풍경연구소 최근영 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들과 신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축제 사진 등 촬영해 사진집 발간·사진전 개최에 협력하고, 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소 회원들이 촬영한 신안군의 사진은 군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도풍경연구소는 2015년부터 남도풍경이야기라는 네이버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약 7천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관광지 발굴과 홍보에 힘쓰는 민간 단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이 신안군과 남도풍경연구소의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신안의 숨겨진 비경을 사진에 담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신안군의 다양한 축제와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 속에 담아 신안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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