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의정갈등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천명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한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남아있던 의대 교수들마저 사직서 제출일로 제시하며 집단사직에 나서기로 해 의료 현장이 한층 더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의료진이 가방을 메고 이동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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