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영령을 추모하며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망월동 구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제44주기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전야제 주제공연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가 공연되고 있다. 출범식에선 새로운 시도를 위해 역대 처음으로 전야제 주제 공연을 압축해서 시연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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